Vital Shell
Jan 14, 2026
Jan 14, 2026

76561198042023224
Recommended11 hrs played (11 hrs at review)
30년 전으로 회귀한 듯한 뱀서라이크
한 기의 메크(로봇)를 조종해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처치하며 끝까지 생존해야 하는 뱀서라이크 계열의 탄막 슈팅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여러모로 1990년대 중후반 플레이스테이션(PS1) 시절을 지향하는 듯한 게임으로, 투박한 느낌의 로우 폴리곤 그래픽과 초창기 드럼 앤 베이스 스타일의 배경 음악, 그 시절에 종종 보였을 법한 폰트 및 인터페이스 구성이 이를 증명한다. 물론 당시에는 뱀서라이크라는 장르도 없었고 로그라이크가 대중적인 장르도 아니었다보니, 마냥 그 시절을 추억하는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구석은 있다. 비주얼과 사운드 같은 요소를 배제한 채 게임 자체만을 놓고 보면 무난하면서도 탄탄한 뱀서라이크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총 다섯 캐릭터와 다섯 스테이지가 준비돼있으며, 20개의 웨이브를 거치며 몰려오는 적을 처치한다. 각 웨이브가 끝날 때마다 추가 무장과 패시브/액티브 스킬, 보석 등을 골라 강해지고, 마지막 20번째 웨이브에서 나타나는 최종 보스를 무찌른다. 브로테이토(Brotato)가 한 차례 선보인 바 있던 웨이브 방식의 뱀서라이크의 아주 모범적이고 정석적인 형태를 그대로 따라가는 게임인 셈이다. 그나마 특이하다고 할 만한 건 게임의 흐름이 어느 정도 고착화돼있다는 점일 것이다. 스테이지는 다섯 가지지만 등장하는 적의 종류를 비롯한 게임의 흐름은 어느 스테이지를 가도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다. 레벨업에 따른 능력치 강화를 제외하면 패시브/액티브 스킬 및 보석을 획득할 수 있는 웨이브가 고정돼있다. 즉, 성장폭이 어느 정도 정해져있는 셈이다. 좋게 말하면 저점이 보장돼있고 나쁘게 말하면 고점이 뻔하다. 단점이라기보단 호불호의 영역이라 보면 좋을 듯하다. 그래도 반복 플레이의 가치는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특정 조건을 맞춰 새로운 무장과 스킬을 해금할 수도 있고, 일종의 만신전 개념인 디보션을 통해 추가 능력치를 확보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이 도전과제와도 연계돼있어 하나하나 해금하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다. 그 밖에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뒤 해금되는 챌린지 모드는 한 번 쯤은 플레이해볼 만하다. 1990년대의 향수를 강하게 풍기는 로우 폴리곤 그래픽과 드럼 앤 베이스 사운드로 레트로의 색채를 강하게 드러내는 게임이고, 이것이 또 주요 매력으로 작용하는 게임이다. 뱀서라이크의 기본에 충실한 게임 디자인은 딱히 차별화는 없어도 게임성만큼은 나름 탄탄하다. 무난한 뱀서라이크 게임을 찾는 이들이라면 가볍게 즐길 만한 게임이고, 혹여나 1990년대 중후반 플레이스테이션 시절의 게임이 어떤 모습이었는가 궁금한 이들이라면 이 게임이 제법 좋은 교보재가 될 것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41468566561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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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으로 회귀한 듯한 뱀서라이크
한 기의 메크(로봇)를 조종해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처치하며 끝까지 생존해야 하는 뱀서라이크 계열의 탄막 슈팅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여러모로 1990년대 중후반 플레이스테이션(PS1) 시절을 지향하는 듯한 게임으로, 투박한 느낌의 로우 폴리곤 그래픽과 초창기 드럼 앤 베이스 스타일의 배경 음악, 그 시절에 종종 보였을 법한 폰트 및 인터페이스 구성이 이를 증명한다. 물론 당시에는 뱀서라이크라는 장르도 없었고 로그라이크가 대중적인 장르도 아니었다보니, 마냥 그 시절을 추억하는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구석은 있다. 비주얼과 사운드 같은 요소를 배제한 채 게임 자체만을 놓고 보면 무난하면서도 탄탄한 뱀서라이크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총 다섯 캐릭터와 다섯 스테이지가 준비돼있으며, 20개의 웨이브를 거치며 몰려오는 적을 처치한다. 각 웨이브가 끝날 때마다 추가 무장과 패시브/액티브 스킬, 보석 등을 골라 강해지고, 마지막 20번째 웨이브에서 나타나는 최종 보스를 무찌른다. 브로테이토(Brotato)가 한 차례 선보인 바 있던 웨이브 방식의 뱀서라이크의 아주 모범적이고 정석적인 형태를 그대로 따라가는 게임인 셈이다. 그나마 특이하다고 할 만한 건 게임의 흐름이 어느 정도 고착화돼있다는 점일 것이다. 스테이지는 다섯 가지지만 등장하는 적의 종류를 비롯한 게임의 흐름은 어느 스테이지를 가도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다. 레벨업에 따른 능력치 강화를 제외하면 패시브/액티브 스킬 및 보석을 획득할 수 있는 웨이브가 고정돼있다. 즉, 성장폭이 어느 정도 정해져있는 셈이다. 좋게 말하면 저점이 보장돼있고 나쁘게 말하면 고점이 뻔하다. 단점이라기보단 호불호의 영역이라 보면 좋을 듯하다. 그래도 반복 플레이의 가치는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특정 조건을 맞춰 새로운 무장과 스킬을 해금할 수도 있고, 일종의 만신전 개념인 디보션을 통해 추가 능력치를 확보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이 도전과제와도 연계돼있어 하나하나 해금하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다. 그 밖에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뒤 해금되는 챌린지 모드는 한 번 쯤은 플레이해볼 만하다. 1990년대의 향수를 강하게 풍기는 로우 폴리곤 그래픽과 드럼 앤 베이스 사운드로 레트로의 색채를 강하게 드러내는 게임이고, 이것이 또 주요 매력으로 작용하는 게임이다. 뱀서라이크의 기본에 충실한 게임 디자인은 딱히 차별화는 없어도 게임성만큼은 나름 탄탄하다. 무난한 뱀서라이크 게임을 찾는 이들이라면 가볍게 즐길 만한 게임이고, 혹여나 1990년대 중후반 플레이스테이션 시절의 게임이 어떤 모습이었는가 궁금한 이들이라면 이 게임이 제법 좋은 교보재가 될 것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41468566561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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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으로 회귀한 듯한 뱀서라이크
한 기의 메크(로봇)를 조종해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처치하며 끝까지 생존해야 하는 뱀서라이크 계열의 탄막 슈팅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여러모로 1990년대 중후반 플레이스테이션(PS1) 시절을 지향하는 듯한 게임으로, 투박한 느낌의 로우 폴리곤 그래픽과 초창기 드럼 앤 베이스 스타일의 배경 음악, 그 시절에 종종 보였을 법한 폰트 및 인터페이스 구성이 이를 증명한다. 물론 당시에는 뱀서라이크라는 장르도 없었고 로그라이크가 대중적인 장르도 아니었다보니, 마냥 그 시절을 추억하는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구석은 있다. 비주얼과 사운드 같은 요소를 배제한 채 게임 자체만을 놓고 보면 무난하면서도 탄탄한 뱀서라이크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총 다섯 캐릭터와 다섯 스테이지가 준비돼있으며, 20개의 웨이브를 거치며 몰려오는 적을 처치한다. 각 웨이브가 끝날 때마다 추가 무장과 패시브/액티브 스킬, 보석 등을 골라 강해지고, 마지막 20번째 웨이브에서 나타나는 최종 보스를 무찌른다. 브로테이토(Brotato)가 한 차례 선보인 바 있던 웨이브 방식의 뱀서라이크의 아주 모범적이고 정석적인 형태를 그대로 따라가는 게임인 셈이다. 그나마 특이하다고 할 만한 건 게임의 흐름이 어느 정도 고착화돼있다는 점일 것이다. 스테이지는 다섯 가지지만 등장하는 적의 종류를 비롯한 게임의 흐름은 어느 스테이지를 가도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다. 레벨업에 따른 능력치 강화를 제외하면 패시브/액티브 스킬 및 보석을 획득할 수 있는 웨이브가 고정돼있다. 즉, 성장폭이 어느 정도 정해져있는 셈이다. 좋게 말하면 저점이 보장돼있고 나쁘게 말하면 고점이 뻔하다. 단점이라기보단 호불호의 영역이라 보면 좋을 듯하다. 그래도 반복 플레이의 가치는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특정 조건을 맞춰 새로운 무장과 스킬을 해금할 수도 있고, 일종의 만신전 개념인 디보션을 통해 추가 능력치를 확보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이 도전과제와도 연계돼있어 하나하나 해금하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다. 그 밖에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뒤 해금되는 챌린지 모드는 한 번 쯤은 플레이해볼 만하다. 1990년대의 향수를 강하게 풍기는 로우 폴리곤 그래픽과 드럼 앤 베이스 사운드로 레트로의 색채를 강하게 드러내는 게임이고, 이것이 또 주요 매력으로 작용하는 게임이다. 뱀서라이크의 기본에 충실한 게임 디자인은 딱히 차별화는 없어도 게임성만큼은 나름 탄탄하다. 무난한 뱀서라이크 게임을 찾는 이들이라면 가볍게 즐길 만한 게임이고, 혹여나 1990년대 중후반 플레이스테이션 시절의 게임이 어떤 모습이었는가 궁금한 이들이라면 이 게임이 제법 좋은 교보재가 될 것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41468566561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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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11 hrs played (11 hrs at review)
30년 전으로 회귀한 듯한 뱀서라이크
한 기의 메크(로봇)를 조종해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처치하며 끝까지 생존해야 하는 뱀서라이크 계열의 탄막 슈팅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여러모로 1990년대 중후반 플레이스테이션(PS1) 시절을 지향하는 듯한 게임으로, 투박한 느낌의 로우 폴리곤 그래픽과 초창기 드럼 앤 베이스 스타일의 배경 음악, 그 시절에 종종 보였을 법한 폰트 및 인터페이스 구성이 이를 증명한다. 물론 당시에는 뱀서라이크라는 장르도 없었고 로그라이크가 대중적인 장르도 아니었다보니, 마냥 그 시절을 추억하는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구석은 있다. 비주얼과 사운드 같은 요소를 배제한 채 게임 자체만을 놓고 보면 무난하면서도 탄탄한 뱀서라이크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총 다섯 캐릭터와 다섯 스테이지가 준비돼있으며, 20개의 웨이브를 거치며 몰려오는 적을 처치한다. 각 웨이브가 끝날 때마다 추가 무장과 패시브/액티브 스킬, 보석 등을 골라 강해지고, 마지막 20번째 웨이브에서 나타나는 최종 보스를 무찌른다. 브로테이토(Brotato)가 한 차례 선보인 바 있던 웨이브 방식의 뱀서라이크의 아주 모범적이고 정석적인 형태를 그대로 따라가는 게임인 셈이다. 그나마 특이하다고 할 만한 건 게임의 흐름이 어느 정도 고착화돼있다는 점일 것이다. 스테이지는 다섯 가지지만 등장하는 적의 종류를 비롯한 게임의 흐름은 어느 스테이지를 가도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다. 레벨업에 따른 능력치 강화를 제외하면 패시브/액티브 스킬 및 보석을 획득할 수 있는 웨이브가 고정돼있다. 즉, 성장폭이 어느 정도 정해져있는 셈이다. 좋게 말하면 저점이 보장돼있고 나쁘게 말하면 고점이 뻔하다. 단점이라기보단 호불호의 영역이라 보면 좋을 듯하다. 그래도 반복 플레이의 가치는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특정 조건을 맞춰 새로운 무장과 스킬을 해금할 수도 있고, 일종의 만신전 개념인 디보션을 통해 추가 능력치를 확보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이 도전과제와도 연계돼있어 하나하나 해금하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다. 그 밖에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뒤 해금되는 챌린지 모드는 한 번 쯤은 플레이해볼 만하다. 1990년대의 향수를 강하게 풍기는 로우 폴리곤 그래픽과 드럼 앤 베이스 사운드로 레트로의 색채를 강하게 드러내는 게임이고, 이것이 또 주요 매력으로 작용하는 게임이다. 뱀서라이크의 기본에 충실한 게임 디자인은 딱히 차별화는 없어도 게임성만큼은 나름 탄탄하다. 무난한 뱀서라이크 게임을 찾는 이들이라면 가볍게 즐길 만한 게임이고, 혹여나 1990년대 중후반 플레이스테이션 시절의 게임이 어떤 모습이었는가 궁금한 이들이라면 이 게임이 제법 좋은 교보재가 될 것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41468566561 votes fun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