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2077: Phantom Liberty
Sep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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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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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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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버드년이 인게임에서 통수친 횟수만 세도 여포가 애비를 갈아치운 횟수보다 많다. 이 새끼에게 구제의 여지가 있다면 여포는 한나라의 마지막 충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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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 2025
Aug 20, 2024

7656119825312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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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R은 저의 음경의 혈액순환이 멈추지 않습니다 저의 발기를 멈추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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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25312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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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R은 저의 음경의 혈액순환이 멈추지 않습니다 저의 발기를 멈추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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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11428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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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어서 잠을 못자고있습니다.
우선 2.0이후 빌드도 다양하게 바꿔볼 수 있게되서 개꿀이고
확장팩은 액션감이 한층 더 발기된게 마음에들었습니다.
버그는 아직 좀 많이 있는데 진행에는 문제없고
가끔 웃긴버그가 많아 피식하며 넘어가는 수준입니다.
지금이 싸펑을 즐길때입니다.
저는 팬텀리버티를 미리 해 볼 수 있었기에
이틀 밤새고 2.0+팬텀리버티 리뷰까지 완성했습니다.
https://youtu.be/ESP-_Gr-Sxw
27 votes funny
7656119833175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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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진짜 씨발아 내가씨발총두두두둗두쏘면서 다죽이고 무쌍찍으려고 게임삿지 씨발공포게임을 쳐하려고 겜산줄아냐 뭔씨발ㄹ 문을열어도 뒤에서 배에 숨구멍내버리고 ㅅ발 연결할때마다 뭐 시스템오류는 좆같이나서 또 고치러가래갔더니 씨발 또 어디선가 거미새끼나타나서 부두보이즈 흑인예수옆으로 쳐보내버리네 그냥 흑인예수말대로 벽에 똥칠이나하면서 살고싶게만드네 ㅅ빨련
25 votes funny
7656119805081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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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dlc 기다린만큼 휴가까지내고 게임 하려 하는데 게임 시작이 안되네요?
20 votes funny
7656119808379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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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왜 사기죄가 제일많고 형량도 낮은지 잘알려주는 게임이다
모든 등장인물들이 통수를 공중제비 500번 쳐 돌면서 치고있지만 개시발 송버드 불상해 퓨ㅠㅠㅠㅠㅠ
리드가 v 살려주는것도 무슨 500년 걸린것도 아닌데 2년만에 주변애들이 다 나 잊어버림 ㅠㅠㅠㅠㅠ ㅇㅈㄹ 개새끼들아
초등학교때 친구도 10년 넘게 지나서만나도 어 너 걔 아니냐 반갑다 하는게 인간인데 이 씨발롬들 진짜
유저도 사기치고 엔딩도 사기치고 게임개발자도 사기치는 게임
cdpr은 하루빨리 모든 제작진을 내손으로 죽일수 있는 엔딩을 내야한다
14 votes funny
76561199257208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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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로봇 쫒아오고 공포게임으로 바뀌고 나서부터 무서워서 못깨겠음 슈발ㅋㅋㅋㅋㅋㅋ
9 votes funny
7656119883651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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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국어 더빙 CDPR "
"최고의 그래픽"
"최고의 사후지원"
8 votes funny
7656119879842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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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야, 거기선 잘 지내?
밤하늘을 볼 때마다 네가 잘 있는지 자꾸 생각나.
너는 날 속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어.
난 아직도 리드가 떠오르는 악몽에 시달려.
내가 맞는 선택을 했던 걸까?
하루에도 수없이 되묻지만 답은 나오지 않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네가 살아남길 간절히 바라.
언젠가 뉴욕으로 돌아가렴.
네 추억이 머무는 집으로,
너를 웃게 했던 친구들 곁으로.
그 모든 걸 다시 되찾을 수 있기를.
미안 오글거려서 욕나왔지?
오늘 술 많이 마셨나봐 lol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달이 참 예쁘네..
P.S.혹시 거기서 루시라는 넷러너를 만나면
꼭 안아줘. 내 몫까지.
6 votes funny
7656119804876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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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
스포일러
송버드년이 인게임에서 통수친 횟수만 세도 여포가 애비를 갈아치운 횟수보다 많다. 이 새끼에게 구제의 여지가 있다면 여포는 한나라의 마지막 충신이다.
5 votes funny
7656119896755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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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공기업에서 7년 동안 임금체불 열정페이로 일하는 MZ넷러너 친구 퇴사 시켜주는 이야기
5 votes funny
765611982929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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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가 있는 척 없는 짓은 하지 말라고 옆집 친구가 안그러든....?
4 votes funny
7656119813669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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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사이버펑크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사이버펑크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사이버펑크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사이버펑크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사이버펑크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사이버펑크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사이버펑크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사이버펑크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사이버펑크, 나의 사랑.
사이버펑크, 나의 빛.
사이버펑크, 나의 어둠.
사이버펑크, 나의 삶.
사이버펑크, 나의 기쁨.
사이버펑크, 나의 슬픔.
사이버펑크, 나의 안식.
사이버펑크, 나의 영혼.
사이버펑크, 나.
4 votes funny
7656119908778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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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텀 리버티 나오자 마자 예구했지만 정작 게임은 아직 시작 하지 못했다
나의 나이트 시티가 끝나는 게 두려워서
4 votes funny
7656119906148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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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펑 본편은 이 dlc를 위해 존재한다는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3 votes funny
7656119827246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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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레베카 의 몫! 이건 데이비드 의 몫이다아앜!!!!!!!!! 죽어라 아담스매셔 !!!!!!!!!!!!!!!!!!!!!!!!!!!!!!!!!
3 votes funny
7656119828403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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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것이며 본인은 전문 리뷰어가 아님을 밝힘.
- 한국어화 여부 -
🔲 없음
🔲 한국어 패치 필요
☑️ 공식 한국어화
- 난이도 -
🔲 IQ가 1의 자리에 수렴하는 무생물도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
🔲 적당히 쉬움
☑️ 매우 적절함
🔲 적당히 어려움
🔲 다크소울급
🔲 겁나게 부조리해서 플레이 의지를 꺾음
- 그래픽 -
🔲 애새끼가 발로 그려도 이것보단 낫겠다
🔲 존나 나쁨
🔲 별로임
🔲 그래픽이 다는 아니지
🔲 고전갬성 돋네
🔲 좋음
☑️ 아름다움
🔲 현실적임
- 음악 -
🔲 귀갱
🔲 좋지도 않음
🔲 그럭저럭
🔲 좋음
☑️ 매우 좋음
🔲 휴대폰에 소장 각
- 스토리 -
🔲 없음
🔲 이딴게 스토리냐
🔲 불필요함
🔲 봐줄만은 하네
☑️ (영화급으로) 잘 쓰인 각본
🔲 소설로 쓰면 베스트셀러 확정
- 대상 -
🔲 어린이
🔲 청소년
☑️ 성인
🔲 노인
🔲 외계인
- 가격 -
🔲 무료
🔲 아이고 싸다 싸
☑️ 적절함
🔲 조금 비쌈
🔲 존나 비쌈
🔲 이걸 사는 거 자체가 돈낭비임
- 사양 -
🔲 조선컴으로도 쌉가능
🔲 낮음
🔲 평균
🔲 은근 고사양
☑️ 금수저 컴
🔲 "NASA"급의 슈퍼컴퓨터
- 길이 -
🔲 존나 짧음
🔲 짧음
🔲 평균적임
☑️ 긺
🔲 존나 긺
🔲 엔딩 보려면 10년은 걸릴듯
🔲 엔딩 자체가 없음
- 재미 -
🔲 차라리 개똥과 이야기하는게 더 재밌음
🔲 수면제 들어가 있으니 주의
🔲 호불호가 갈려 애매함
🔲 확실히 재미는 있음
☑️ 반드시 해봐야 할 인생 갓겜
- 버그 -
🔲 완전 무결점
☑️ 사소한 버그 한두개는 있음
☑️ 게임 진행에 방해될 정도는 아님 (헌데 치명적인 버그 있다던데, 고쳐지긴 했나?)
🔲 이거 베데스다 겜이라 해도 믿음 (근데 베데스다 겜과 비교하는 건 실례임)
🔲 조오오오온나 많아서 제대로 하기조차 힘듦
- 다시 해볼 가치 -
🔲 한번 한 후 쓰레기통으로 직행
🔲 업적용으로만
☑️ 한달 아님 1년마다 가끔씩은
🔲 확실히 있음
🔲 평생 이거만 해도 됨
- 구매 가치 -
🔲 무료인데 뭐
🔲 절대 사지 마셈
☑️ 할인기간을 노리시길
☑️ 자금 여유만 있다면야
🔲 닥치고 내 돈 가져가
총평:
캬 시발 그래 이거지!
스타필드는 보고 있나? 이게 진짜 게임이란 거다! 뭐... 그래도 버그가 아싸리 없는 건 아니지만 2.0 패치를 통해 나름 달라진 플레이 경험에 사펑판 블앤와라니. 캬... 결국 CDPR이 해냈다... 한때 밑바닥을 뚫고 기어가더니만 기사회생 실화냐...? (9.9/10)3 votes funny
7656119805339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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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무료DLC는 언제 ??
소리소문 없이 마지막 DLC라니..그것도 유료
3 votes funny
76561198054558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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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사이버펑크 2077 DLC : 팬텀 리버티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2022년 최고의 명작 애니 '사이버펑크 : 엣지러너'의 팬게임이 어느덧 DLC까지 나오게 되었다. (아님) 진짜 다 좋았는데, 병신과 머저리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는 메인 스토리 분기점이 아직 좀 이해하기 힘든 구석이 있음. 왠만하면 이런건 더 마음에 드는 쪽을 고르는게 정상인데, 이 DLC의 선택지는 사람을 저울질하는데 플레이어가 생각하는 '어느쪽이 더 하이퍼 씹새끼였는가'를 골라야 한다는 점에서 분명히 누군가는 불쾌함을 느꼈을거임. 사실 DLC 지역 퀘스트가 전체적으로 선택을 강요하고 그 결과가 불러오는 나비효과같은 전개를 체험하는게 굉장히 많은데, 이거 자체는 진짜 신선해서 좋았음. 반드시 자비를 베푸는 것 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전개는 어지간한 게임에선 맛보지 못하니까. 근데 이 진짜 메인스토리 후반부는 나로선 진짜 몰입도가 확 떨어져버린게, NPC 중 한명이 "흑흑 사실 저는 나쁜새끼에요... 하지만 상대도 슈퍼울트라하이퍼익스트림역전왕괴이화나쁜새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를 도와주셨으면 해요" 만큼은 이게 억지로 몰입을 시도해봤지만 쉽게 몰입이 안되는건 사실이었다. 결국 팬텀리퍼티의 메인 스토리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구도가 아니라 '나쁘고이상한놈 나쁘고이상한놈 나쁘고이상한놈' 구도로 이루어져있는데, 그 와중에 플레이어는 또 호구같이 좋은놈이 되도록 강요당함. 그렇게 플레이어는 반 강제적으로 한쪽의 편을 든 대가로 다른 상대쪽의 무수한 비난을 들어가면서, 도와주는데도 자꾸 찡얼대며 신세한탄하는 아군 NPC, 거기에 언제나 옆에서 지랄하기 바쁜 조니까지 사람 속을 이곳저곳 박박 긁어대는데 근데 진짜 존나 재밌음. 지금까지 실컷 비난해놓고 이게 무슨소리인가 싶겠지만 진짜임. 게임이 너무 재밌음. 이미 테세우스의 배 마냥 육신이 뇌랑 척수밖에 안남아버린 V가 DLC에서 더욱 강화된 덕분에 전투도 진짜 쫄깃한데, 스토리도 진짜 내가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한마 유지로같은 존재가 되어버려서 세상의 중심이 내가 되어버린 느낌이 들게 되니까 도파민이 그냥 위아래로 넘치다못해 줄줄새버는데 여기에 더해 DLC 추가 지역의 무법지대라는 특성 덕분에, 전투에 굶주린 플레이어들을 위해 마음껏 피의 축제를 벌일 수 있도록 구성된 맵 구조와 복잡한 과정 없이 잠입하고 죽이기만 하면 되는 서브퀘 등등 개발자들이 사이버펑크의 플레이어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잘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그저 아쉬운건 단 하나. 메인 스토리에서 약간은 불쾌할 수 있는 선택을 강요당하는 주제에 심지어 내가 고른 NPC의 멘탈케어까지 도와줘야 함. 그렇게 스토리의 최후반부에 남은 것은 약간의 찝찝함과 죄책감, 그리고 끝까지 사람 속을 박박 긁어대는 조니까지, 여러의미에서 망가질대로 망가져버린 NPC와 대화할때도, 그리고 옆에서 자꾸 지랄하는 조니에게도 항상 마음속에선 또 하나의 선택지를 원하고 있을 뿐이었다. 어쩌면 그것은 사이버펑크 2077이라는 게임 전체를 관통하는 V의 심리. 그리고 플레이어가 언제나 외치고 싶었을 단 한마디. "알아 개새끼야. 그러니까 좀 닥치고 있어봐."2 votes funny
7656119805808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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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리버티 본편은 퀄리티가 좋은데 DLC 사이버펑크는 좀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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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punk 2077: Phantom Liberty
Sep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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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25312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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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R은 저의 음경의 혈액순환이 멈추지 않습니다 저의 발기를 멈추십시오
65 votes funny
7656119825312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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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R은 저의 음경의 혈액순환이 멈추지 않습니다 저의 발기를 멈추십시오
65 votes funny
7656119811428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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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어서 잠을 못자고있습니다.
우선 2.0이후 빌드도 다양하게 바꿔볼 수 있게되서 개꿀이고
확장팩은 액션감이 한층 더 발기된게 마음에들었습니다.
버그는 아직 좀 많이 있는데 진행에는 문제없고
가끔 웃긴버그가 많아 피식하며 넘어가는 수준입니다.
지금이 싸펑을 즐길때입니다.
저는 팬텀리버티를 미리 해 볼 수 있었기에
이틀 밤새고 2.0+팬텀리버티 리뷰까지 완성했습니다.
https://youtu.be/ESP-_Gr-Sxw
27 votes funny
7656119833175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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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진짜 씨발아 내가씨발총두두두둗두쏘면서 다죽이고 무쌍찍으려고 게임삿지 씨발공포게임을 쳐하려고 겜산줄아냐 뭔씨발ㄹ 문을열어도 뒤에서 배에 숨구멍내버리고 ㅅ발 연결할때마다 뭐 시스템오류는 좆같이나서 또 고치러가래갔더니 씨발 또 어디선가 거미새끼나타나서 부두보이즈 흑인예수옆으로 쳐보내버리네 그냥 흑인예수말대로 벽에 똥칠이나하면서 살고싶게만드네 ㅅ빨련
25 votes funny
7656119805081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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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dlc 기다린만큼 휴가까지내고 게임 하려 하는데 게임 시작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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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8379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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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왜 사기죄가 제일많고 형량도 낮은지 잘알려주는 게임이다
모든 등장인물들이 통수를 공중제비 500번 쳐 돌면서 치고있지만 개시발 송버드 불상해 퓨ㅠㅠㅠㅠㅠ
리드가 v 살려주는것도 무슨 500년 걸린것도 아닌데 2년만에 주변애들이 다 나 잊어버림 ㅠㅠㅠㅠㅠ ㅇㅈㄹ 개새끼들아
초등학교때 친구도 10년 넘게 지나서만나도 어 너 걔 아니냐 반갑다 하는게 인간인데 이 씨발롬들 진짜
유저도 사기치고 엔딩도 사기치고 게임개발자도 사기치는 게임
cdpr은 하루빨리 모든 제작진을 내손으로 죽일수 있는 엔딩을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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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9257208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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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로봇 쫒아오고 공포게임으로 바뀌고 나서부터 무서워서 못깨겠음 슈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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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83651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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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국어 더빙 CDPR "
"최고의 그래픽"
"최고의 사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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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79842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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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야, 거기선 잘 지내?
밤하늘을 볼 때마다 네가 잘 있는지 자꾸 생각나.
너는 날 속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어.
난 아직도 리드가 떠오르는 악몽에 시달려.
내가 맞는 선택을 했던 걸까?
하루에도 수없이 되묻지만 답은 나오지 않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네가 살아남길 간절히 바라.
언젠가 뉴욕으로 돌아가렴.
네 추억이 머무는 집으로,
너를 웃게 했던 친구들 곁으로.
그 모든 걸 다시 되찾을 수 있기를.
미안 오글거려서 욕나왔지?
오늘 술 많이 마셨나봐 lol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달이 참 예쁘네..
P.S.혹시 거기서 루시라는 넷러너를 만나면
꼭 안아줘. 내 몫까지.
6 votes funny
7656119804876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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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
스포일러
송버드년이 인게임에서 통수친 횟수만 세도 여포가 애비를 갈아치운 횟수보다 많다. 이 새끼에게 구제의 여지가 있다면 여포는 한나라의 마지막 충신이다.
5 votes funny
7656119896755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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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공기업에서 7년 동안 임금체불 열정페이로 일하는 MZ넷러너 친구 퇴사 시켜주는 이야기
5 votes funny
765611982929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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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가 있는 척 없는 짓은 하지 말라고 옆집 친구가 안그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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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13669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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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사이버펑크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사이버펑크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사이버펑크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사이버펑크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사이버펑크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사이버펑크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사이버펑크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사이버펑크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사이버펑크, 나의 사랑.
사이버펑크, 나의 빛.
사이버펑크, 나의 어둠.
사이버펑크, 나의 삶.
사이버펑크, 나의 기쁨.
사이버펑크, 나의 슬픔.
사이버펑크, 나의 안식.
사이버펑크, 나의 영혼.
사이버펑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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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908778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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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텀 리버티 나오자 마자 예구했지만 정작 게임은 아직 시작 하지 못했다
나의 나이트 시티가 끝나는 게 두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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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906148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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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펑 본편은 이 dlc를 위해 존재한다는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3 votes funny
7656119827246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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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레베카 의 몫! 이건 데이비드 의 몫이다아앜!!!!!!!!! 죽어라 아담스매셔 !!!!!!!!!!!!!!!!!!!!!!!!!!!!!!!!!
3 votes funny
7656119828403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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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것이며 본인은 전문 리뷰어가 아님을 밝힘.
- 한국어화 여부 -
🔲 없음
🔲 한국어 패치 필요
☑️ 공식 한국어화
- 난이도 -
🔲 IQ가 1의 자리에 수렴하는 무생물도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
🔲 적당히 쉬움
☑️ 매우 적절함
🔲 적당히 어려움
🔲 다크소울급
🔲 겁나게 부조리해서 플레이 의지를 꺾음
- 그래픽 -
🔲 애새끼가 발로 그려도 이것보단 낫겠다
🔲 존나 나쁨
🔲 별로임
🔲 그래픽이 다는 아니지
🔲 고전갬성 돋네
🔲 좋음
☑️ 아름다움
🔲 현실적임
- 음악 -
🔲 귀갱
🔲 좋지도 않음
🔲 그럭저럭
🔲 좋음
☑️ 매우 좋음
🔲 휴대폰에 소장 각
- 스토리 -
🔲 없음
🔲 이딴게 스토리냐
🔲 불필요함
🔲 봐줄만은 하네
☑️ (영화급으로) 잘 쓰인 각본
🔲 소설로 쓰면 베스트셀러 확정
- 대상 -
🔲 어린이
🔲 청소년
☑️ 성인
🔲 노인
🔲 외계인
- 가격 -
🔲 무료
🔲 아이고 싸다 싸
☑️ 적절함
🔲 조금 비쌈
🔲 존나 비쌈
🔲 이걸 사는 거 자체가 돈낭비임
- 사양 -
🔲 조선컴으로도 쌉가능
🔲 낮음
🔲 평균
🔲 은근 고사양
☑️ 금수저 컴
🔲 "NASA"급의 슈퍼컴퓨터
- 길이 -
🔲 존나 짧음
🔲 짧음
🔲 평균적임
☑️ 긺
🔲 존나 긺
🔲 엔딩 보려면 10년은 걸릴듯
🔲 엔딩 자체가 없음
- 재미 -
🔲 차라리 개똥과 이야기하는게 더 재밌음
🔲 수면제 들어가 있으니 주의
🔲 호불호가 갈려 애매함
🔲 확실히 재미는 있음
☑️ 반드시 해봐야 할 인생 갓겜
- 버그 -
🔲 완전 무결점
☑️ 사소한 버그 한두개는 있음
☑️ 게임 진행에 방해될 정도는 아님 (헌데 치명적인 버그 있다던데, 고쳐지긴 했나?)
🔲 이거 베데스다 겜이라 해도 믿음 (근데 베데스다 겜과 비교하는 건 실례임)
🔲 조오오오온나 많아서 제대로 하기조차 힘듦
- 다시 해볼 가치 -
🔲 한번 한 후 쓰레기통으로 직행
🔲 업적용으로만
☑️ 한달 아님 1년마다 가끔씩은
🔲 확실히 있음
🔲 평생 이거만 해도 됨
- 구매 가치 -
🔲 무료인데 뭐
🔲 절대 사지 마셈
☑️ 할인기간을 노리시길
☑️ 자금 여유만 있다면야
🔲 닥치고 내 돈 가져가
총평:
캬 시발 그래 이거지!
스타필드는 보고 있나? 이게 진짜 게임이란 거다! 뭐... 그래도 버그가 아싸리 없는 건 아니지만 2.0 패치를 통해 나름 달라진 플레이 경험에 사펑판 블앤와라니. 캬... 결국 CDPR이 해냈다... 한때 밑바닥을 뚫고 기어가더니만 기사회생 실화냐...? (9.9/10)3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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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무료DLC는 언제 ??
소리소문 없이 마지막 DLC라니..그것도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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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사이버펑크 2077 DLC : 팬텀 리버티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2022년 최고의 명작 애니 '사이버펑크 : 엣지러너'의 팬게임이 어느덧 DLC까지 나오게 되었다. (아님) 진짜 다 좋았는데, 병신과 머저리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는 메인 스토리 분기점이 아직 좀 이해하기 힘든 구석이 있음. 왠만하면 이런건 더 마음에 드는 쪽을 고르는게 정상인데, 이 DLC의 선택지는 사람을 저울질하는데 플레이어가 생각하는 '어느쪽이 더 하이퍼 씹새끼였는가'를 골라야 한다는 점에서 분명히 누군가는 불쾌함을 느꼈을거임. 사실 DLC 지역 퀘스트가 전체적으로 선택을 강요하고 그 결과가 불러오는 나비효과같은 전개를 체험하는게 굉장히 많은데, 이거 자체는 진짜 신선해서 좋았음. 반드시 자비를 베푸는 것 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전개는 어지간한 게임에선 맛보지 못하니까. 근데 이 진짜 메인스토리 후반부는 나로선 진짜 몰입도가 확 떨어져버린게, NPC 중 한명이 "흑흑 사실 저는 나쁜새끼에요... 하지만 상대도 슈퍼울트라하이퍼익스트림역전왕괴이화나쁜새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를 도와주셨으면 해요" 만큼은 이게 억지로 몰입을 시도해봤지만 쉽게 몰입이 안되는건 사실이었다. 결국 팬텀리퍼티의 메인 스토리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구도가 아니라 '나쁘고이상한놈 나쁘고이상한놈 나쁘고이상한놈' 구도로 이루어져있는데, 그 와중에 플레이어는 또 호구같이 좋은놈이 되도록 강요당함. 그렇게 플레이어는 반 강제적으로 한쪽의 편을 든 대가로 다른 상대쪽의 무수한 비난을 들어가면서, 도와주는데도 자꾸 찡얼대며 신세한탄하는 아군 NPC, 거기에 언제나 옆에서 지랄하기 바쁜 조니까지 사람 속을 이곳저곳 박박 긁어대는데 근데 진짜 존나 재밌음. 지금까지 실컷 비난해놓고 이게 무슨소리인가 싶겠지만 진짜임. 게임이 너무 재밌음. 이미 테세우스의 배 마냥 육신이 뇌랑 척수밖에 안남아버린 V가 DLC에서 더욱 강화된 덕분에 전투도 진짜 쫄깃한데, 스토리도 진짜 내가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한마 유지로같은 존재가 되어버려서 세상의 중심이 내가 되어버린 느낌이 들게 되니까 도파민이 그냥 위아래로 넘치다못해 줄줄새버는데 여기에 더해 DLC 추가 지역의 무법지대라는 특성 덕분에, 전투에 굶주린 플레이어들을 위해 마음껏 피의 축제를 벌일 수 있도록 구성된 맵 구조와 복잡한 과정 없이 잠입하고 죽이기만 하면 되는 서브퀘 등등 개발자들이 사이버펑크의 플레이어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잘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그저 아쉬운건 단 하나. 메인 스토리에서 약간은 불쾌할 수 있는 선택을 강요당하는 주제에 심지어 내가 고른 NPC의 멘탈케어까지 도와줘야 함. 그렇게 스토리의 최후반부에 남은 것은 약간의 찝찝함과 죄책감, 그리고 끝까지 사람 속을 박박 긁어대는 조니까지, 여러의미에서 망가질대로 망가져버린 NPC와 대화할때도, 그리고 옆에서 자꾸 지랄하는 조니에게도 항상 마음속에선 또 하나의 선택지를 원하고 있을 뿐이었다. 어쩌면 그것은 사이버펑크 2077이라는 게임 전체를 관통하는 V의 심리. 그리고 플레이어가 언제나 외치고 싶었을 단 한마디. "알아 개새끼야. 그러니까 좀 닥치고 있어봐."2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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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리버티 본편은 퀄리티가 좋은데 DLC 사이버펑크는 좀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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