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Wandering Village
Sep 16, 2022
Sep 16, 2022
Sep 24, 2022
Sep 22, 2022
Sep 14, 2022
Jun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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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22
Oct 11, 2022
Sep 28, 2022
Sep 19, 2022

76561198061271375

Recommended30 hrs played (3 hrs at review)
아니 바로앞에 취침구역 있으니까 여기서 자지말라고 여기서 누우면 너도 디지고 나도 디진다고
아니 폭풍있는곳에서 널부러지면 어떡해
아니
111 votes funny
76561198061271375

Recommended30 hrs played (3 hrs at review)
아니 바로앞에 취침구역 있으니까 여기서 자지말라고 여기서 누우면 너도 디지고 나도 디진다고
아니 폭풍있는곳에서 널부러지면 어떡해
아니
111 votes funny
76561198329504058

Recommended2 hrs played (2 hrs at review)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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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46 votes funny
76561198011869148

Recommended34 hrs played (14 hrs at review)
온부는 가고 싶은대로 갈거야
15 votes funny
76561198367894395

Recommended1 hrs played (1 hrs at review)
시뮬레이션 게임은 보통 난이도 캠페인만 아슬아슬하게 깨는 수준으로 못해서 초심자 난이도로 부담없이 튜토리얼만 해봤습니다. 산 좋고 물 좋은 스위스에서 만들었다더니, 엄청 평화롭고 무탈한 나날이길래 너무 쉽다 싶었는데, 독 바닥에서 꿀잠 주무신 온부 덕에 튜토리얼 끝나자마자 주민들 몰살됐네요.
아마도 난이도를 높이면 환경 영향이 더 자주, 크게 미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그래도 얼리 액세스 단계인 현재의 성장 트리와 환경 요소를 볼 때 하드코어하게 복잡해지진 않을 것 같아요. 주변 환경을 감상하며 거대 짐승인 온부와 마을 사람들의 공생 관계를 알콩달콩 가꾸어 나가는 힐링물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느껴집니다. 온부를 돌보며 관계를 개선하면,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고 거절하던 녀석이 요청을 받아줍니다. 이럴 때 뭉클함이 있더라고요.
현재 상태에서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싱겁게 느껴질 수 있는데,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짐승을 돌보며 마을을 운영하는 독특한 콘셉트에 관심이 가신다면 추천합니다. 거대 괴수와 인간의 유대감을 그린 다양한 작품들을 좋아하셨던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4 votes funny
76561198030982012

Recommended23 hrs played (20 hrs at review)
온부야 독기 속에서 누워 자지 말라고!
온부야 굶어가는데 사막으로 가지 말라고!
온부야!
그래도 온부는 귀엽다...
3 votes funny
76561198835453350

Recommended9 hrs played (2 hrs at review)
온부야 나믿지? 북쪽이다 북쪽... 아이씨 온부야 거긴 남쪽 씹탱아 아오
3 votes funny
76561198114286389

Recommended16 hrs played (16 hrs at review)
https://youtu.be/56I5N0cwgeM
이 게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거기다 한글까지 아주 잘되어있고,
그림체도 힐링되는 그림체이다보니
아주 마음편하고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이 게임에서 여러분은
거대한 괴물 등위에 작은 사람들을 이끌고
도시를 지어나가는 게임으로, 사람들과
거대 괴물이 함께 생존할 수 있도록해줘야합니다.
나중에 연구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기술들을 배우면 이 거대 괴물을 조종하고
밥을 먹일 수 있게 됩니다.
각각의 인간들도 중요하지만,
이 거대 괴물이 죽으면 게임이 끝나기때문에
괴물이 허기나 피로 그리고 독성으로부터
스트레스받아 죽지 않게끔 잘 관리해줘야되요.
게임은 괴물 등위와 좀더 축소시키면
월드맵을 한번에 볼 수 있는데, 이 월드맵으로
나가시면 탐사대원들을 보내 여러 자원 또는
새로운 주민을 구해올 수도 있었습니다.
늘어나는 인구에 대비해 여러 자원들을
미리 비축해가며 생존하세요.
추후 새로운 환경들도 좀 추가가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3 votes funny
76561198005702822

Recommended12 hrs played (4 hrs at review)
개발자들은 거대 괴수와 인간간의 따뜻한 우정을 그리고 싶었겠지만 게임속에서는 온갖 정성을 쏟아도 졸리다고 폭풍우에 주저앉고 조금만 앞으로 가라는것도 썡까고 쳐자면서 마을 다 부셔져서 굶어죽을떄까지 자빠지는 좆수 새끼만 있고 그뒤로 인간은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자력갱생을 외치며 쌩까는 서로가 웬수새끼가 되버리는 게임
2 votes funny
76561198086487934

Not Recommended5 hrs played (1 hrs at review)
모르는 사이 사막에 들어가서 주민 40명을 몰살시킨 좆룡새끼 잊지 않겠다.....
얼리억세스 로드맵 보고 부정적으로 수정합니다. 매우 지루해요.
길에서 만나는 이벤트도 딱히 없고, 이벤트도 별로 없습니다. 인간들 AI는 좀 많이 멍청한 편이라 동선 낭비가 심함.
물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구조라(산미포?) 인구가 안들어가는 공기 우물을 잔뜩 지어주면 난이도가 대폭 하락. 문제는 이거 꽉차도 인간들이 물탱크로 물을 옮기지 않는 반면 저장량이 각각 45나 되어서 물탱크가 필요 없음.
반면 오염은 너무 심각해서 오염 지역 한번 지나면 다음 오염 지역 닿을 때까지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일쑤.
불로 정화하는 오염 전용 건물은 전혀 쓸모도 없고 그냥 러시아처럼 의사 늘리고 강제 수확 박아서 빨리 빨리 없애버리는 것이 더 효율적. 오염은 놔두면 무한 증식하는데 불 태우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이거 못따라감.
이렇게 길 가다가 죽은 공룡 만나고 생존 기념비 세우라는 미션이 뜨길래 지었더니 그대로 얼리 억세스 즐겨줘서 감사하다는 것이 뜨네요.
게임에 다른 요소들이 잔뜩 추가되어야 개선될 것 같지만 로드맵엔 바이옴 추가 2개 정도랑 새 테이밍 이런 즐거움을 추가해줄 요소가 없어서 얼리억세스 미래도 별로 밝지 않아보입니다.
2 votes funny
76561198958692488

Recommended24 hrs played (24 hrs at review)
온
온부
온부야
온부야정
온부야정신
온부야정신차
온부야정신차리
온부야정신차리자
온부야정신차리
온부야정산차
온부야정신
온부야정
온부야
온부
온
1 votes funny
76561198035476553

Recommended7 hrs played (7 hrs at review)
야 이 빡대가리 짐승새끼야
너 좋고 나 좋은 것만 하라고 하는데 말 좀 들어 쳐먹어라 제발
1 votes funny
76561198100985729

Recommended53 hrs played (12 hrs at review)
221114
내가 온부를 화나게 만들었다 나는 온부를 지배할 수 있다!
---
221112
온부는 말 안들어
1 votes funny
76561198000226025

Recommended8 hrs played (8 hrs at review)
처음엔 정말 재밌었는데
한두번 죽고 게임 좀 할줄 알게되면
새로시작하는게 엄청 루즈해집니다.
어차피 똑같이 뭐 하고 뭐 하고~ 빌드가 뻔하거든
더 다양한 업데이트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아직은 컨텐츠가 좀 부족합니다.
지금 사는건 쪼금 아깝고
나중에 업뎃이 많이 되거나, 할인할땐 추천!
1 votes funny
76561198112466359

Recommended7 hrs played (5 hrs at review)
- 내실 있는 얼액. 그러나 아직은 5시간 이상 구미가 당기게 할 컨텐츠가 없다
지금도 맛있지만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캠페인이 추가되면 좀더 맛있어질 거라고 기대해본다
- 시민 시봉방놈년들한테 우선순위 설정은 별달리 소용이 없다.
태풍이 뿔피리탑과 건물들을 무너트렸을때 공룡련이 잠에 들어버리고
동시에 발견하지 못한 감염이 퍼지는 가불기에 걸렸을 때
나는 소용도 없이 무너지는 건물을 뚝딱거리느라 식물이 다 뒤져나가도 방조하는 개호로새끼들을 보며 탄식해야 했다
1 votes funny
76561198114977173

Recommended18 hrs played (5 hrs at review)
온부야 제발 거기로 가지좀마 아니 왜 독성가득한곳에서 눕는건데!!!!
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 !!!!
주민 20명죽었잖아!!! 그만해!! 온부 말안들을래!! 혼난다!! 밥안줄거야!!
그거 지지야!!지지! 밥아니야! 돌이야!
온부야!!!!!!!!!!!!!아아아아ㅏ아아아ㅏㄱ!!!
후기:
말안듣는 비글강아지를 키우는 기분입니다.
1 votes funny
76561198028323571

Not Recommended32 hrs played (9 hrs at review)
공룡등에서 정착해서 건물 짓고 살아가는거 자체는 새로웠고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오염 지역 지난후 번식하는 독성 식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게임 존나 하기 싫어집니다 캐도 캐도 끝도 없이 자라고 연구탭에서 "오염 제거소"라고 오염 확산 되는거 막는 시설이 있길래 먼저 연구하고 지을려니 자원이 드는데다 일꾼도 부족해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런데 완성됬다고 해서 바로 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또 해당 재료를 생산할수 있는 건물 짓고 해당하는 재료 모아야되는데 이거 또한 오래 걸려서 오염 확산 막기전에 온부가 먼저 죽어버립니다 온부가 죽으면 게임이 그대로 끝나버리지요 분명 오염 지역 있을 줄 알고 남쪽으로 이동하라고 했더니 온부는 당신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 듣지도 않습니다 어쩌다 한번 말 잘 듣고 따르는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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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ndering Village
Sep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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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61271375

Recommended30 hrs played (3 hrs at review)
아니 바로앞에 취침구역 있으니까 여기서 자지말라고 여기서 누우면 너도 디지고 나도 디진다고
아니 폭풍있는곳에서 널부러지면 어떡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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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61271375

Recommended30 hrs played (3 hrs at review)
아니 바로앞에 취침구역 있으니까 여기서 자지말라고 여기서 누우면 너도 디지고 나도 디진다고
아니 폭풍있는곳에서 널부러지면 어떡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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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329504058

Recommended2 hrs played (2 hrs at review)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부가 당신의 명령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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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34 hrs played (14 hrs at review)
온부는 가고 싶은대로 갈거야
15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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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1 hrs played (1 hrs at review)
시뮬레이션 게임은 보통 난이도 캠페인만 아슬아슬하게 깨는 수준으로 못해서 초심자 난이도로 부담없이 튜토리얼만 해봤습니다. 산 좋고 물 좋은 스위스에서 만들었다더니, 엄청 평화롭고 무탈한 나날이길래 너무 쉽다 싶었는데, 독 바닥에서 꿀잠 주무신 온부 덕에 튜토리얼 끝나자마자 주민들 몰살됐네요.
아마도 난이도를 높이면 환경 영향이 더 자주, 크게 미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그래도 얼리 액세스 단계인 현재의 성장 트리와 환경 요소를 볼 때 하드코어하게 복잡해지진 않을 것 같아요. 주변 환경을 감상하며 거대 짐승인 온부와 마을 사람들의 공생 관계를 알콩달콩 가꾸어 나가는 힐링물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느껴집니다. 온부를 돌보며 관계를 개선하면,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고 거절하던 녀석이 요청을 받아줍니다. 이럴 때 뭉클함이 있더라고요.
현재 상태에서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싱겁게 느껴질 수 있는데,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짐승을 돌보며 마을을 운영하는 독특한 콘셉트에 관심이 가신다면 추천합니다. 거대 괴수와 인간의 유대감을 그린 다양한 작품들을 좋아하셨던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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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부야 독기 속에서 누워 자지 말라고!
온부야 굶어가는데 사막으로 가지 말라고!
온부야!
그래도 온부는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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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부야 나믿지? 북쪽이다 북쪽... 아이씨 온부야 거긴 남쪽 씹탱아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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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6I5N0cwgeM
이 게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거기다 한글까지 아주 잘되어있고,
그림체도 힐링되는 그림체이다보니
아주 마음편하고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이 게임에서 여러분은
거대한 괴물 등위에 작은 사람들을 이끌고
도시를 지어나가는 게임으로, 사람들과
거대 괴물이 함께 생존할 수 있도록해줘야합니다.
나중에 연구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기술들을 배우면 이 거대 괴물을 조종하고
밥을 먹일 수 있게 됩니다.
각각의 인간들도 중요하지만,
이 거대 괴물이 죽으면 게임이 끝나기때문에
괴물이 허기나 피로 그리고 독성으로부터
스트레스받아 죽지 않게끔 잘 관리해줘야되요.
게임은 괴물 등위와 좀더 축소시키면
월드맵을 한번에 볼 수 있는데, 이 월드맵으로
나가시면 탐사대원들을 보내 여러 자원 또는
새로운 주민을 구해올 수도 있었습니다.
늘어나는 인구에 대비해 여러 자원들을
미리 비축해가며 생존하세요.
추후 새로운 환경들도 좀 추가가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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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은 거대 괴수와 인간간의 따뜻한 우정을 그리고 싶었겠지만 게임속에서는 온갖 정성을 쏟아도 졸리다고 폭풍우에 주저앉고 조금만 앞으로 가라는것도 썡까고 쳐자면서 마을 다 부셔져서 굶어죽을떄까지 자빠지는 좆수 새끼만 있고 그뒤로 인간은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자력갱생을 외치며 쌩까는 서로가 웬수새끼가 되버리는 게임
2 votes funny
76561198086487934

Not Recommended5 hrs played (1 hrs at review)
모르는 사이 사막에 들어가서 주민 40명을 몰살시킨 좆룡새끼 잊지 않겠다.....
얼리억세스 로드맵 보고 부정적으로 수정합니다. 매우 지루해요.
길에서 만나는 이벤트도 딱히 없고, 이벤트도 별로 없습니다. 인간들 AI는 좀 많이 멍청한 편이라 동선 낭비가 심함.
물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구조라(산미포?) 인구가 안들어가는 공기 우물을 잔뜩 지어주면 난이도가 대폭 하락. 문제는 이거 꽉차도 인간들이 물탱크로 물을 옮기지 않는 반면 저장량이 각각 45나 되어서 물탱크가 필요 없음.
반면 오염은 너무 심각해서 오염 지역 한번 지나면 다음 오염 지역 닿을 때까지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일쑤.
불로 정화하는 오염 전용 건물은 전혀 쓸모도 없고 그냥 러시아처럼 의사 늘리고 강제 수확 박아서 빨리 빨리 없애버리는 것이 더 효율적. 오염은 놔두면 무한 증식하는데 불 태우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이거 못따라감.
이렇게 길 가다가 죽은 공룡 만나고 생존 기념비 세우라는 미션이 뜨길래 지었더니 그대로 얼리 억세스 즐겨줘서 감사하다는 것이 뜨네요.
게임에 다른 요소들이 잔뜩 추가되어야 개선될 것 같지만 로드맵엔 바이옴 추가 2개 정도랑 새 테이밍 이런 즐거움을 추가해줄 요소가 없어서 얼리억세스 미래도 별로 밝지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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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온부
온부야
온부야정
온부야정신
온부야정신차
온부야정신차리
온부야정신차리자
온부야정신차리
온부야정산차
온부야정신
온부야정
온부야
온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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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빡대가리 짐승새끼야
너 좋고 나 좋은 것만 하라고 하는데 말 좀 들어 쳐먹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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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온부를 화나게 만들었다 나는 온부를 지배할 수 있다!
---
221112
온부는 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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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정말 재밌었는데
한두번 죽고 게임 좀 할줄 알게되면
새로시작하는게 엄청 루즈해집니다.
어차피 똑같이 뭐 하고 뭐 하고~ 빌드가 뻔하거든
더 다양한 업데이트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아직은 컨텐츠가 좀 부족합니다.
지금 사는건 쪼금 아깝고
나중에 업뎃이 많이 되거나, 할인할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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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실 있는 얼액. 그러나 아직은 5시간 이상 구미가 당기게 할 컨텐츠가 없다
지금도 맛있지만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캠페인이 추가되면 좀더 맛있어질 거라고 기대해본다
- 시민 시봉방놈년들한테 우선순위 설정은 별달리 소용이 없다.
태풍이 뿔피리탑과 건물들을 무너트렸을때 공룡련이 잠에 들어버리고
동시에 발견하지 못한 감염이 퍼지는 가불기에 걸렸을 때
나는 소용도 없이 무너지는 건물을 뚝딱거리느라 식물이 다 뒤져나가도 방조하는 개호로새끼들을 보며 탄식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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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11497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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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부야 제발 거기로 가지좀마 아니 왜 독성가득한곳에서 눕는건데!!!!
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 !!!!
주민 20명죽었잖아!!! 그만해!! 온부 말안들을래!! 혼난다!! 밥안줄거야!!
그거 지지야!!지지! 밥아니야! 돌이야!
온부야!!!!!!!!!!!!!아아아아ㅏ아아아ㅏㄱ!!!
후기:
말안듣는 비글강아지를 키우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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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등에서 정착해서 건물 짓고 살아가는거 자체는 새로웠고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오염 지역 지난후 번식하는 독성 식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게임 존나 하기 싫어집니다 캐도 캐도 끝도 없이 자라고 연구탭에서 "오염 제거소"라고 오염 확산 되는거 막는 시설이 있길래 먼저 연구하고 지을려니 자원이 드는데다 일꾼도 부족해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런데 완성됬다고 해서 바로 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또 해당 재료를 생산할수 있는 건물 짓고 해당하는 재료 모아야되는데 이거 또한 오래 걸려서 오염 확산 막기전에 온부가 먼저 죽어버립니다 온부가 죽으면 게임이 그대로 끝나버리지요 분명 오염 지역 있을 줄 알고 남쪽으로 이동하라고 했더니 온부는 당신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 듣지도 않습니다 어쩌다 한번 말 잘 듣고 따르는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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